본격 영농철을 맞아 모내기를 준비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지난 15일 경기도 파주시 조리면 등원리 이영희 씨가 5월 중순 모내기를 목표로 1주일 전 파종했던 볍씨의 어린모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김흥진kimhj@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