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연구소가 지난 9일 1사1촌 자매마을인 경기 양평군 개군면 소재 내리마을을 방문해 겨울철 혹한기 대비 양축현장 기술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된 기술지원은 내리마을 가축들의 혹한기 대비 사양·번식관리 기술 컨설팅을 비롯해 가축의 질병검진 및 사후조치 요령, 축사 위생관리 및 방역 소독지원 등으로 이뤄졌다.
이현우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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