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청정해역 완도에서 건 다시마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다시마는 시원한 국물을 내는데서부터 쌈용, 환이나 가루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되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안병한anbh@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