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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수태율’ 향상-환경개선제 개발축산연구소
소 수태율 향상을 위한 환경개선제가 개발됐다. 축산연구소는 최근 수태율 향상 및 후산정체우(시간이 지나도 태반이 떨어지지 않는 현상)의 자궁회복 기간단축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개선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제는 자궁내 환경이 오염돼 있을 가능성이 있는 소의 자궁내에 다형핵 백혈구가 포함된 환경개선제를 주입하면 백혈구가 자궁내로 유입돼 세균을 잡으면서 자궁내 환경이 개선, 자궁내막염 예방, 후산정체우 자궁회복기간 단축, 수태율 향상 등에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실제 실험결과 환경개선제를 주입한 경우의 수태율은 56%로 대조군 20%보다 월등히 높았다. 종부회수도 주입한 경우가 1.2회로 대조군 2회보다 개선, 농가 경비절감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여러번 수정시켜도 수정이 되지 않는 저수태우 및 분만 후 12시간이 경과해도 후산이 배출되지 않은 후산정체우의 발생률이 적지 않는 등 번식농가들의 애로점을 이 제제가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백광수 축산연구소 연구사는 "본 기술을 현장에 신속히 보급하기 위해 11월중 산업체에 기술이전해 대량생산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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