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연강원도연합회와 두산주류는 농업인자녀 장학사업협정을 체결했다.

한농연강원도연합회는 ‘두산주류 처음처럼’과 지난달 25일 농업인자녀장학사업협정을 체결했다. ‘처음처럼’은 매년 강원도 18개시·군에서 각각 1명씩을 선정, 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강원도연합회는 향토소주인 ‘처음처럼’을 도민들이 더욱 사랑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백종운baekj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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