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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수출 증가 2003년 이후 ‘최대’농림수산식품부, 1월 실적 전년비 19.6% 증가
1월 농식품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 2003년 이후 최대의 증가세를 보이는 등 올해 농식품 수출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올 4월중 새 정부 5년간 수출확대 실행계획을 마련해 농식품 수출의 획기전 전기로 삼을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올 1월 한달간 농식품 수출은 2억910만달러로 지난해 1월 1억7490만 달러에 비해 19.6%나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채소가 15.9%, 인삼 87.8%, 과실류 24.7% 등 신선 농림축산물이 17% 증가했고, 가공농림축산물은 20.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채소류 가운데 파프리카의 경우 국내 작황호조와 맞물려 54.4%가, 딸기도 본격 수확기를 맞아 51.2% 늘었으며, 과실류는 미국, 대만, 러시아에 대한 수출이 크게 늘어나 사과는 594%, 배 43.2%, 감귤 141.1% 크게 증가했다.
이외에도 버섯류가 280.7% 증가했으며, 가공농림축산물 가운데 면류(23.6%)와 소오스류(30.9%:간장, 된장 등)의 수출이 늘었다.

이러한 증가세는 최근 엔화 하락세가 다소 진정 된데다 유가상승 등 어려움 속에서도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활동과 함께 안전성 향상과 품질관리 노력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하고 있다.

김홍우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진흥과장은 “올해 농식품 수출은 청신호로 출발하고 있다”며 “4월까지 새정부 5년간의 수출확대 실행계획을 마련해 농식품 수출이 지속적인 탄력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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