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최근 68명의 민간인으로 구성된 ‘임금님표 이천쌀 지킴이’를 위촉하고, 타 지역 쌀을 이천쌀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사례를 민관이 협력해 강력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이천쌀 사용지정업소 및 도정업소,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시로 지도단속 활동을 하게 된다.
이장희leej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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