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분야 최종생 씨 ‘영예’
이날 영광의 대상은 축산분야의 최종생 씨가 차지했으며, 충남도는 부문별 수상자 15명에 대한 시상을 했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인 최종생 씨는 2006 농협 육종농가로 선정돼 총체보리 등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급여하여 1등급 이상의 고급육을 90% 이상 생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관련단체 부문상을 수상한 한농연금산군연합회는 새기술 벤치마킹과 도농직거래, 밀수인삼근절, 원산지표시제 홍보 및 단속 등이 평가를 받았다.
윤광진yoonkj@agrinet.co.kr
윤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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