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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한국 농식품 돌풍 일으키자”농림부·aT, 14~16일 ‘2007 상해식품박람회’ 참가

농림부와 aT(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윤장배)는 14~16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07 상해식품박람회(FHC CHINA 2007)’에 참가, 한국 농식품의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

김치·인삼 등 생산 16개 업체 홍보마케팅 계획

aT는 한류로 형성된 높은 국가 이미지와 한국 농식품의 고급 이미지를 연계한 통합 마케팅을 위해 180㎡(54평)의 한국관을 마련하고 김치, 인삼, 주류, 차류, 유자가공품 업체의 수출 유망품목을 전시, 수출 상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업체는 춘향골맛김치, 고려인삼제조, 담터, 이동주조, 호산물산, 미드미 등 16개 업체이며, 계약목표는 1200만 달러다.
특히 aT는 한국 식문화 홍보관을 설치, 김치를 포함한 신선로, 구절판 등 26종의 한국 전통음식을 전시하고, 중국인이 선호하는 삼계탕, 인삼잡채 등의 시연겱첵?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주요 바이어 및 대형유통업체 구매자 40여명을 초청, 참가업체와 바이어의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는 사전 수출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신규 유망바이어를 집중 발굴하고 실질적인 계약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16회째 맞는 상해 식품박람회는 38개국 750여 업체가 참여하고 미국, 일본, 호주, 대만 등 30여 국가관이 설치되는 중국 최대의 바이어 전문 식품 박람회로 중국 내 우리 농식품을 홍보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된다.
한국 농림식품의 대 중국 수출은 2006년 2억5900만 달러로 2005년 2억3100만 달러에 비해 12.2%가 늘었다.
이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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