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우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세미나에서 CJ feed 측은 신제품 네이팜이 젖소만을 위한 TMR 사료의 결정판으로 유량 및 번식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김선태 CJ feed 부장은 “CJ는 낙농시장의 메가트렌드인 TMR사료사업에 앞장설 것이며 농장의 믿음과 수익을 줄 수 있는 사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우leehw@agrinet.co.kr
이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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