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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도화훼작목반이 신기술인 직접삼목으로 재배한 국화를 일본에 수출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세도화훼작목반에 따르면 성수기인 8월 15일 전후로 개당 350원씩 1만본을 수출키로 했다. 수출가격은 20본 기준으로 7000원선. 국내가격이 5000원인 것을 감안하면 개당 100원정도 높은 수준이다. 현재 세도화훼작목반은 6농가 4.5㏊의 면적에서 국화를 재배하고 있다.윤광진yoonkj@agrinet.co.kr 윤광진 기자 yoonkj@agrinet.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문국동 금포영농조합법인 대표, 달걀 택배 직거래시대 열고 ‘경남 최초’ 신선란 홍콩 수출 길 개척 사과 소비량 통계 하나 없이 막대한 재정 투입 ‘혼란 가중’ 농어업위 “간척지에 수출용 쌀 전문단지 조성” 해남군 ‘고구마·김’ 가공산업 지원 확대 한우자조금, ‘2024년 봄맞이 한우 할인판매 행사’ 개최 정부, 직수입 과일 판매 시작 봄기운 전해주는 팬지, 비올라 문국동 금포영농조합법인 대표, 달걀 택배 직거래시대 열고 ‘경남 최초’ 신선란 홍콩 수출 길 개척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농식품 경영·유통 최고위과정’ 제12기 교육생 모집 한류콘텐츠로 농식품 알린다…농식품부, 식품기업 11곳 모집 동화청과, 농업인 ‘농산물 품질-선별·포장’ 교육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창원원예농협 가입 승인 한국청과 우수 중도매인 포상 한국식품유통학회 신임 회장에 정원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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