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내동 본사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판매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더욱 좋은 품질의 사료생산을 다짐했다.
송석우 회장은 “농협사료가 지난 2002년 출범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월 평균 판매량도 35%의 큰 성장을 이뤘다”며 “모든 역량을 결집해 신성장 경영정책을 추진해 초일류 농협사료 건설을 통해 양축농가에 봉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사료는 올해 약 270만톤의 판매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영주leeyj@agrinet.co.kr
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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