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중앙회는 14일 충남 당진군 13개 읍면 생활개선회원과 함게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 여성과 함께 결연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팜 띠엔 반 주한 베트남 대사는 “베트남 여인을 미래 농촌을 이끌어나갈 훌륭한 인력으로 육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광진yoonk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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