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5일 앞둔 지난 10일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강영수 씨 농장에서 복날에 사용될 육계3만수를 출하하고 있다. 튀김용과 일반식품용으로 출하된 이날 닭은 1.6kg기준 2,000원으로 작년과 비슷한 시세가 형성됐다.
김흥진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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