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제 3대 회장에 김인호 전 경상북도연합회장이 당선됐다. 한여농은 지난달 30일 한농연회관 5층 강당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회장후보에 단독 입후보한 김인호씨를 제3대 회장에 추대했다.또 부회장에는 허기옥 전 강원도연합회장, 강영오 전 경기도연합회장, 주신복 전 중앙연합회 사업부회장을, 감사에는 고광순 전 예천군연합회장, 임명희 전 강원도연합회 정책부회장을 선출했다. 최윤정 기자 choiy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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