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부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산림청, 행자부, 지자체에서 각각 추진돼 온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이 산림청으로 일원화되어 추진된다. 숲 가꾸기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해 온 산림청 등 관계관들은 동사업의 미흡한 점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일 산림청에서 회의를 갖고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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