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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농업> 농산물 수출여건과 추진대책
내용 : 올해는 환율상승으로 수출농산물의 가격경쟁력이 강화되고 생산농민들의수출마인드도 확산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최대 농산물수입국인 일본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 냉장돈육, 채소류, 화훼류 등 신선농산물의 수출에 가장 유리한데다 중국, 러시아 등도 주요수출시장으로서의 잠재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그 전망이 밝다. 이에 따라 정부는 IMF체제하에서 환율상승 등 유리한 수출여건을 최대한활용, 올 한해 22억달러의 농산물을 수출하고 2004년까지 50억달러를 수출한다는 의욕적인 목표를 세우고 농산물수출을 위한 중점추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림부는 이를 위해 우선 국내소비안정에 기반을 둔 고품질의 수출규격품에 대한 생산지도를 강화키로 했다. 전국 83개소의 품목별 수출전문생산단지를 중심으로 생산·유통시설을 지원하고, 수출업체와 생산농가간의 계약생산·출하를 확대하며 농민의 소득증대에 직결되면서 수출잠재력이 큰 20대 수출전략품목을 선정, 품질향상과 애로해소 대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해외바이어를 초청, 외국 소비자 기호에 맞는 규격품의 생산과 기술지도를강화한다는 것이다. 농림부는 이와 함께 농산물 수출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체제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관이 주재하는 ‘농산물 무역확대 대책회의’를 정례화하고 검역·검사, 통관, 선적 등 수출에 필요한 절차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EDI체계를 구축하며 생산농민과 수출업체에 대한 최신 무역정보의 신속한 전달체제를 확립한다는 것이다. 농림부는 특히 수출업체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시장개척활동도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수출업체에 대한 수출농산물 수매자금, 물류비등 지원을 지난해 1천8백20억원에서 올해 2천2백4억원으로 확대하고 수출실적이 우수한 업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농수산물 수출보험료 인하 등 보험제도 개선도 계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발행일 : 98년 4월 20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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