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15~17일 광주·고창서 개최

일본으로 토마토 수출 확대를 위해 주산지 농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aT가 수출농산물의 고품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수출컨설팅이 이번에는 토마토를 주제로 15∼17일까지 전남 광주 평동농협과 전북 고창농업기술센터에서 잇따라 개최된다. 일본현지 원산지표시제 강화 등으로 수출이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홍치선hongc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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