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에서 8월 한달동안 사과(아오리)를 가장 많이 취급한 법인은 서울청과로 전체반입량 5천65톤 가운데 30%인 1천5백24톤을 판매했고, kg당단가도 1백7원으로 가장 높았다. 포도(캠벨)는 중앙청과가 kg당 1백38원으로 가장 높았고, 배(신고)는 농협공판장이 1백68원으로 1위였다. 반면 동화청과는 복숭아 미백과 유명종 취급량이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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