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한달동안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버섯물량은 총 2천2백52톤으로 지난해 8월 거래물량인 2천2백68톤과 비교 1%가량 감소했다. kg당 단가도 지난해 3백51원에서 3백42원으로 3%가량 낮았다. 법인별로는 kg당 단가가 3백75원인 중앙청과가 전체물량의 28%인 6백31톤을 취급해 1위를 기록했으며, 농협공판장은 5개법인 평균단가인 3백42원보다 24%나 낮은 2백60원에 거래됐고 취급물량도 2백77톤으로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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