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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못추는 메론 값-여름 과채류에 손님 뺏기고 요식업소에선 구매 줄이고
내용 : 메론값의 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3일 현재 가락시장에서는 메론 머스크 6kg 상품 한 상자에 9천원에거래돼 전년 동기 1만1백67원과 비교, 12%가량 낮은 가격대를 형성한데 이어 전주 1만5백83원보다도 15%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는 일부 대체관계에 있는 참외와 수박 등 여름철 과채류가 낮은 가격대에 거래됨에 따라 수요가 전환되고 있는데다 고정수요처인 고급레스토랑과요식업소의 영업부진으로 매기가 극히 부진하기 때문. 이에 따라 시장내 상인들은 재고물량이 누적돼 잔품처리를 위해 6kg 중품의 경우 5천원, 상품의 경우 7천원까지 판매를 하고 있으나, 여전히 수요가부족한 실정이다. 머스크종이 반입량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파파이야종과 백색(홈런스타)메론이 소량씩 반입되고 있다. 현재 경남 진주와 전남 나주산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공주, 부여등 충청산 물량이 꾸준히 출하되고 있지만 반입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줄었다. 3일 현재 가락시장 반입량은 8톤으로 전년 동기 30톤씩 반입되던 것과 비교, 20∼30%수준에 머물고 있다.발행일 : 98년 6월 8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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