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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예년보다 가격 좋다
내용 : 추석이후 국화값이 지난해보다 10%정도 높게 거래되는 등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대중수요가 많은 설품종의 경우 상품 1속당 3천1백원에거래, 예년대비 10%이상의 높은 값을 보이고 있고 명문종도 5%정도 높게 거래되는 등 전반적으로 국화류값이 예년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는 것. 보통 6월에 피는 국화를하국, 7∼8월국이면 9월국, 10∼11월에 피는 국화를 추국이라 하는데 하국의 재배면적이 급증, 예년보다 가격이 낮게 거래되자 이후 재배면적이 크게줄어든데다 최근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해지고 일장이 짧아지면서 개화가늦어져 물량이 예년보다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일부 주산지에서 잎에사마귀형태의 반점이 나타나는 백수병 등 일부 병해충이 발생한데다 결혼식등 각종 행사가 많아지면서 소비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화훼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출하될 물량이 예년보다 적은 관계로 이달 중순까지는 강보합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발행일 : 97년 10월 2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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