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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품목> 복숭아 엘버터종
내용 : 본격적인 백화점 및 대형유통업체 가을세일기간을 맞아 복숭아 엘버터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복숭아 막바지 출하때 등장하는 엘버터종은 타 종보다 당도가 2∼3도정도높고 진누런 색택을 띠는 등 복숭아 고유의 색깔을 지니고 있어 복숭아 애호가로부터 큰 인기를 끌어왔던 상품이다. 비교적 높은값에 거래되는 만큼 부유한 소비층이 많은 압구정동 현대백화점과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계약재배를 통한 출하가 이뤄지기도 하며 재배초기에는 충남 음성군 감곡면과 장호원지역에서 주로 재배, 출하했으나 매년재배면적이 급증하자 올해 처음으로 음성관내 재배농민들은 배 출하로 명성이 높은 ‘이수회’라는 작목반명을 상자에 명시, 타 지역과 차별화를 유도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후기작황이 부진, 생산량이 많이 줄어들었으나 재배면적의 증가로 현재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 다만 저장이 15∼20일 정도로비교적 짧은 것이 단점이다. 오는 25일경이면 물량이 거의 소진될 것으로보이며 가락시장에서 15kg 3다이(등급)의 경우 4만원대, 2다이는 6만∼5만원에 거래.발행일 : 97년 10월 16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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