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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부값 '껑충'
내용 : 알타리 무값이 당초 예상대로 큰폭 오름세를 보여 당분간 강보합세가 전망된다. 10일 가락시장에는 5톤트럭 상품 4백50만원선으로 지난주보다 20%가량 높고 지난해 같은시기 1백20만원선보다 3배이상 높게 거래됐다. 지난달 일시적 기온하락으로 작업시기가 예상보다 늦춰진데다 가을가뭄으로 인한 작황부진이 오름세의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달 작황이 되살아 날 것이란 예측속에 물량확보에 소극적이던 산지수집상들이 이달들어 계속된 가뭄으로 출하가 순조롭지 않을 것으로 보이자 되치기거래를 시도하는 등 물량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북 고창등 주산지에는 10월출하물량의 경우 평당 3천원선까지 거래됐으나 11월 출하물량은 2천원미만에 값흥정이 오고갔었다. 그러나 현재 주산지에서는 10월물량보다 더 높은 3천~4천원선까지 산지 밭떼기 거래가 이뤄지는 등 큰폭 오름세를 보였고 그나마 특상품의 물량이 적어 등급별 값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 최근 이같은 값오름세로 알타리 전문 수집상들은 전국 주산지 물량확보에열을 올리고 있고 전반적으로 다음달 초까지는 현재값에 강보합세를 보일것으로 보고 출하조절에 적극 나설 움직임이다. 관련 유통인들은 “현재로선 차당 5백만원선을 웃돌 전망”이라며 재배농민들의 경우 김장시기를 앞두고 거래에 적극성을 보일 것을 당부했다.발행일 : 97년 11월 13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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