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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기승 속 돼지 분만율 저조
내용 :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고온스트레스로 돼지 분만율이 크게 떨어지는등 경제적 손실이 큰 것으로 나타나 방서등이에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축산관계자들에 따르면 혹서기 무더위로 인한 분만율 저조는 94~96년까지매년 있어 왔으며 이로인한 분만율 저조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도드람중부양돈축협 정현규 수의사 조사자료에 따르면 7~8월간 고온스트레스로 인한 분만율 저조로 전국에서 약 2백39억원 정도의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어 철저한 방서대책 수립을 통한 분만율 저하를 막는 것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여름철 철저한 방서를 통해 분만율을 1%만 향상시키더라도 전국 양돈농가들이 약 27억 8천만원 정도의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등 경제적 이익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혹서기 고온스트레스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돈사밖에 차광망을 설치하거나 모돈의 체감온도를 떨어트릴수 있는 점적장치를 하는등 방서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비육돈사의 경우도 덕트를 이용한 송풍장치를 하는등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방서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축산전문가들은 이와관련 “혹서기 분만율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점적장치나 송풍장치등 철저한 방서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후보모돈을 확보해교배복수를 늘리거나 인공수정을 활용할 경우 분만율 저조에 따른 피해를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상돈 기자> 발행일 : 97년 8월 4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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