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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연 돼지옴 치료방법 개발
내용 : 국내 양돈장의 23.7%의 돼지가 돼지옴에 감염돼 피부가려움증이나 식욕부진, 발육부진등으로 평균 10% 이상의 생산성 저하를 가져옴에 따라 수의과학연구소가 이에대한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근절대책을 제시했다. 이번에 개발된 돼지옴 치료방법은 기존의 약제 치료법과 달리 주사제와 분무제를 병용하거나 사료에 치료약제를 혼합하여 투여하는 방식으로 치료효과가 기존 방법보다 20~2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의과학연구소에 따르면 돼지옴은 천공개선충에 의해 발병하는 피부질병으로 발병된 돼지는 심한 가려움증과 식욕부진, 발육부진 등을 나타내며 치료하지 않을 경우 10% 이상의 생산성 저하를 가져오고 있다는 것. 또 국내양돈장의 23.7%가 감염되어 있는등 피해가 크다고 밝혔다. 이같은 상황에도 기존 치료방법으로는 효과적으로 근절되지 않으며 치료후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재발하는등 양돈농가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다. 감염경로는 주로 번식용 수퇘지에서 가장 많이 감염되어 있으며 이 수퇘지를 통해 번식모돈과 자돈에게 다시 전파되는 것으로 역학조사 확인됐다고밝혔다. 한편 수의과학연구소는 역학조사 결과와 효과적인 치료법에 근거해 새로운돼지 옴 방제 프로그램을 작성, 농가에 보급하고 있어 앞으로 돼지옴의 발생이 급격히 감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발행일 : 97년 10월 20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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