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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공동생산사업 '흔들'
내용 : 최근 한우 영농조합법인과 협업체 회원들의 조직이탈은 물론 조직해체사례마저 속출,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동 한우생산사업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한우업계에 따르면 한우영농법인과 협업체 가운데 직영한우매장을 설치 운영하는 곳이 크게 늘어나면서 한우사육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을뿐 아니라 상당수 회원들의 경우 협업체가 아닌 개인매장까지 설치, 아예생산에서 손을 떼는 사태마저 벌어지고 있다는 것. 또한 한우법인이나 협업체 회원중 일부는 구성원간의 마찰이 심화되면서새로운 법인 등을 설립하기 위해 기존 조직체에서 이탈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례로 충북 충주의 J농장이 새로운 한우유통관련 협업조직을 만들기 위해올초 H한우법인에서 이탈한데 이어 최근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협업체중하나인 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경기 G협업체마저 공동사육을 포기한 것으로드러났다.<엄일용 기자>발행일 : 97년 10월 20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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