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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작은 중앙회' 탈바꿈 '주목'
내용 : 축협중앙회가 최근 본부 직원을 대폭 줄여 신규 사업부서로 배치하는 등작은 중앙회로 탈바꿈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축협중앙회에 따르면 축산물의 전면 수입개방에 따른 양축여건의 악화와금융시장의 개방에 따른 경쟁의 심화, 그리고 신규사업의 참여등으로 축협의 경영여건은 그 어느시기보다 위기상황을 맞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축협중앙회는 이러한 위기극복의 일환으로 지난 9월 한달간 각부서마다 인력진단을 실시, 본부직원은 소수 정예화로 기획과 관리, 지도업무만 담당하고 나머지 남은 인력은 신규사업과 현장에 배치키로 한 것으로전해지고 있다. 특히 축협중앙회는 올해 신규사원 모집을 전면 중단하고 현재 중앙회 직원중 1백명정도를 감축, 내년도 새로 설치하는 신용점포 20개소를 비롯한 우유사업부, 계육사업부, 연수원 등 신규사업에 집중 투입키로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축협중앙회 한 관계자는 “직원들도 인력감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어 이번 일을 큰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하면서 “도지회를 비롯 지사무소도 인력진단을 통해 인원을 줄여 고비용 구조를 깨 경쟁력있는생산자 조직으로 탈바꿈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발행일 : 97년 10월 23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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