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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축산경영자금 지원 '비상'
내용 : 농가에 지원한 축산경영자금을 제대로 회수못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도 자금을 지원하지 못하는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농림부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차로 선정된 전업경영자금 지원대상자는 8천6백72농가로 이중 72.1%인 6천2백50농가에 대해서 1천1백22억원만 지원했을 뿐 나머지 2천4백22농가는 지원을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원인은 올해 전업경영자금 지원을 위해 계획했던 2천억원중 신규로확보한 1천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1천억원이 아직 확보조차 못했기 때문으로드러났다. 이처럼 자금확보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은 이미 준전업규모의양축농가에 지원한 자금을 회수해 확보해야 하지만 상환기일이 아직 도래하지 않았거나 경영의 어려움으로 회수에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선 농가들은 이에따라 축산경영자금 지원대상자로 선정되고도 아직 자금을 지원받지 못해 양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대해 농림부는 “아직 자금을 지원받지 못한 농가에 대해서는 자금을지원중에 있다”며 필요시 축협의 자체자금을 이용 우선 지원하고 있어 연말까지는 전액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발행일 : 97년 10월 23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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