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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장수군연합회- 흑염소 도난 회원돕기 ‘손길’
한농연장수군연합회가 정신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관내 회원이 기사회생할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호소하고 나섰다. 장수군연합회(회장 대행 장충열)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번암면 교동리 이승철(40) 농업경영인 농장에 도둑이 들어 흑염소 60마리(시가 2000만원 상당)를 훔쳐갔다는 것. 이 회원은 지난해에도 흑염소 40마리를 도난 당해 망연자실한 상태다. 지난 94년 농업경영인에 선정돼 줄곧 흑염소를 사육한 이승철 회원은 흑염소연구회원으로도 활동, 우수한 흑염소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선도농업경영인이다. 또 면회장을 맡아 농권보호에도 앞장서 온 농업경영인. 이에 따라 군연합회는 읍면회별로 일일찻집이나 일일주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미력하나마 회원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양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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