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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산지자원화’ 시동
○내년부터 2012년까지, 7개 사업에 750억 투입키로 정읍시가 시 전체면적의 47%인 산림면적에 대대적인 산지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는 내년부터 2012년까지 10개년 계획으로 750여억원을 들여 소득사업 및 임도 개설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조림사업에 200여억원이 투자된다. 기존 경제성 없는 불량목을 제거해 편백, 가시오가피, 복분자, 옻나무 등 경제수종으로 갱신하고 관내 휴경지, 개간지 등에 대추와 매실 등의 유실수를 심어 주민 소득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 30km의 임도를 새로 개설하고 기존 임도 150km를 개량하며 부분적으로 파손, 변형된 임도 50km를 보수하는 등 임도 시설에 145억여원을 투입한다. 유량 대경재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육림사업에도 115억여원이 투입돼 숲 가꾸기와 간벌, 천연림 보육사업 등이 중점 추진된다. 시는 또 경관림 조성사업에도 115억여원을 들여 내장, 산내, 산외 지역 주변에 대한 지역특색 녹화사업, 산내면 옥정호 주변 경관림과 꽃길 조성 등 3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주5일 근무제에 따른 산림휴양 수요 충족과 농산촌 소득증대 시책의 일환으로 산내면 매죽리 진산골 일대 샘골가족 휴양촌 조성과 내장산과 옥정호, 황토현 주변 등에 10개소의 쉼터를 조성하는 등 휴양림 조성에 78억여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표고재배사 시설과 칠보면 반곡리 등 송이 생산지역 환경개선사업 등의 단기 주민소득사업에 37억여원,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가꾸기에 56억여원이 투자된다.
양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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