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전북도본부(본부장 최재극)가 시행하고 있는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농기공전북본부에 따르면 농촌용수개발 사업으로 사업비 659억7800만원을 들여 장수군 오동지구 등 3곳이 현재 80%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사업은 오동지구(장수군 장계면 658ha)와 공정지구(무주군 안성면 340ha), 반월지구(진안군 진안읍 78ha) 등으로 올 안으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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