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삶의 나날 삼분의 일을그대 사랑하며 살았습니다.운명처럼 맡겨주신사랑인줄 알아때론 토라지고 삐치고 용서하면서웃고 울며 살아 왔습니다.그대와 함께살아온 십년 남는 세월동안잃어버린 나의 생일이억울해서 그만 울었습니다.사랑한다는 그말 진실이라면단 한번쯤 그대 가슴속에정열적인 한송이 장미꽃으로피었으면 합니다.발행일 : 98년 5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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