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완 보성군수는 지난 6일 군산하 전체공무원과 함께 태풍 얘니 피해를 입은 관내 농가 들녘의 논물빼기와 벼세우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벌였다. ▲문경규 담양군수는 지난 7일 공무원 5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벼세우기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 ▲안 부 농어촌진흥공사 경북지사장은 지난 10일부터 11일 양일간에 걸쳐직원 80여명과 함께 경주시 안강평야와 포항시 흥해읍 금장리에서 태풍 얘니로 쓰러진 논의 벼베기 작업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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