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양민철 기자】 전북도는 올해 농업생산기반 확충 사업에 모두 3천6백41억원을 투자한다.25일 도에 따르면 총 20개 사업에 해당하는 농업생산기반 확충에 경지정리1천7백45억원을 비롯하여, 농업용수개발 1천5백67억원, 정주권개발에 3백28억원을 투입한다는 것.
양민철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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