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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타조 기후적응력 높고 조사료 이용률 뛰어나 순화된 '블랙종' 사용 용이
내용 : 타조는 우선 온도적응력이 뛰어나다. 우리나라의 기후조건과 유사하거나더 추운 중국이나 북미대륙에서도 성공적으로 타조를 사육하고 있다. 계절번식이어서 산란수가 제한적이지만 앞으로 많은 연구를 거듭하면 점등사육으로 더 많은 알을 얻을 수도 있다. 타조에는 몇가지 품종이 있으나 종타로 사육할 경우는 계통과 사육시의 순화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타조는 아직 야생성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순화가 너무 안된 것은 거칠어서 생산성도 떨어지고 사양관리가어려워 자칫 시장조사없이 타조를 들여올 경우 농가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있다. 현재까지는 아프리칸 블랙종이 순화가 잘돼 온순하고 사육하기도 편리할 뿐만아니라 생산성도 매우 우수하여 권장할 만한 품종으로 평가되고있다. 타조는 맹장이 잘 발달되어 있어 조사료의 활용도가 높다. 그렇다고 소처럼 사육할 수는 없지만 닭이나 돼지에 비해서는 조사료이용효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사료가격을 낮출 수 있다. 이처럼 올바른 사업체계만 갖춰지게되면 타조산업은 생산비를 최대한 낮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정착될 수 있다.발행일 : 98년 1월 22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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