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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기원, 구재마을에 ‘농촌전통테마마을’ 조성

전북농업기술원이 '농촌전통테마마을' 로 조성한 전북 완주군 경천면 가천리 구재마을 전경.

☞ “옛 고향정취 고스란히” 도시 지역민을 겨냥한 ‘농촌전통테마마을’이 육성된다. 전북농업기술원은 완주군 경천면 가천리 구재마을에 농촌 전통생활문화를 자원화한 테마마을을 조성, 농민들에게는 농촌 생활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도시민들에게는 고향의 정취와 농가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통테마마을은 마을별로 고유한 전통테마를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 풍요로운 자연경관, 주변 문화자원 등을 이용해 볼거리, 먹거리, 쉴거리, 체험거리 등을 제공케 된다. 이 사업으로 인해 도시민에게는 건전한 여가 선용과 농심 함양,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농촌생활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전통문화 보전과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원은 체험관광이 단순히 농사일을 체험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농촌의 유·무형의 농촌자원을 발굴해 농촌과 도시를 하나로 이어주는 건전한 여가문화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술원은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완주군 경천면 가천리 구재 ‘디지털산내골마을’에서 주민과 담당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 연찬회를 갖고 사업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양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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