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 충북지사는 지난 18일 청원군 가덕면 삼항리 유승도씨의 논9백여평에서 6조식 승용이앙기를 이용, 모내기 첫 시연 행사를 실시하고, 도 농정국 직원과 함께 인근 과수원 3천평에서 사과와 배 솎기 등농촌일손 돕기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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