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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사과, 육계···익산이 최고
익산시관내에서 생산되는 쌀, 사과, 육계 등이 도는 물론 전국적으로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조 사됐다. 익산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24개 작목에 대해 2백45 농가를 대상으로 경영진단을 실시한 결과 1 백점 만점에 평균 점수가 63.5점으로 전북도 평균60.8점과 전국평균 59점 보다 높게 나타나 농가의 경영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쌀, 시설딸기, 사과, 육계, 한우 등 15개 품목이 우위에 있으며시설수박, 시설토마토, 양돈 등 5개 품목은 열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익산지역 농가의 주소득원인 쌀은 농기계의 활용 능력과 재배관리항목의 수준이 우수해 평균 점수가 67점으로 도나 전국 평균치에 비해 6∼7점 높게 나타났다. 축산분야에서는 육계의 질병관리, 한우의 사양관리 항목의 수준이 높아육계 70.1점, 한우 62점으로 중·상위 수준의 농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시설원예의 경우 수박, 토마토와 축산의 양돈에서는 도와 전국 평균치에 비해 1∼5점 정도 낮은 수준으로 열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익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익산의 주요 소득원인 쌀, 시설참외, 육계등 주요 14개 작목을 선정,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양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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