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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리칼날 수급 '비상'
내용 : 최근 국내 로터리칼날 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해온 국제농기계·국제단조(대표 김용귀, 경북 경산소재)의 부도여파로 최대성수기를 맞은 요즘 로타리칼날 보급의 비상사태가 빚어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더구나 경운기로터리칼날에서 관리기.트랙터 등 전기종 월 50만개 이상의생산능력을 가진 국제농기계의 부도에 따른 생산중단으로 농협중앙회 계통구매 납품과 대동, 영진, 성우, 고려, 웅진기계 등에 납품이 불가능해짐에따라 5월중에는 칼날부족사태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와 함께 이미 충청권과 영호남권의 일선현장에서는 로터리칼날 확보난이빚어지고 있으며 국내 3~4개 업체의 생산능력으로는 대체가 어렵다는 것이관계자들의 지적. 이에 따라 현재 국제농기계 채권 1순위인 대동은행이 생산시설에 대한 고정채권의 근저당 해제 등의 구제조치만 따라도 회생가능성은 보일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생산관계자들은 동분서주하고 있으며 국제농기계 30여명의 전사원들은 한 명의 이탈도 없이 생산가동만을 기다리고 있다.<경산=박두경기자>발행일 : 97년 5월 5일
박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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