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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업계 '불황탈출 묘안을 짜라'
내용 : 대부분의 동물약품 업체들이 전년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등 불황이 있는데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불황기일수록 신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거나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GMP시설을 갖추는등 장기적인 안목으로 동물약품업계가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 아직도 일부 업체의 경우 가격덤핑을 일삼는 등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은 등한시 한 채 일시적인 판매증진에만 급급해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그러나 불황이 계속되는 이 시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고신제품을 개발하거나 기술축적과 품질향상을 통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러나 대부분의 업체들이 말로만 20년이래 최고의 불경기 운운하면서도 정작 불황을 탈출하려는 움직임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업계 한 전문가는 이와관련 “지금 이시기는 종래의 마케팅 전략만 가지고는 불황을 극복하기 어려운 시기”라며 “위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시기에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품질을 향상 시키는데 주력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상돈 기자> 발행일 : 97년 7월 21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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