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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산업 영세성 '여전'
내용 : 제주도가 지난해부터 감귤생산농가에 대해 전수조사한 결과 재배면적1ha미만이 전체의 75%를 차지하고 있어 감귤산업의 영세성이 여전한 것으로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1ha 미만이 2만6천9백43가구로 전체 3만6천농가의 74.5%를 차지했다. 1~2ha 규모가 7천1백26가구로 19.8%, 2~3ha 규모가 1천4백31농가로 4%, 3ha 이상이 5백55농가로 1.5%를 각각 차지했다. 품종 숙기별로는 극조생이 2천28ha로 7.9%, 조생이 2만2백65ha로 78.5%,보통이 2천3백77ha로 9.2%, 만감종류가 1천1백32ha로 4.4%로 나타나 조생재배면적이 대부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재배농가의 연령분포에 있어서는 60세 이상이 1만2천2백20가구 33.9%로 가장 많았고 50~60세 1만1천9백83가구로 33.2%를 차지하는 등 노령화 현상이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영형태별로는 자가경영이 3만3천6백68가구 93.4%로 대부분을 차지했고위탁경영인은 2천3백87가구로 6.6%에 불과했다.발행일 : 97년 8월 18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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