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시설원예 및 양액재배 전문시공업체인 미래원예자재센터(대표 김수한·충남 아산시 배방면 공수리)는 기존 1-2W형 비닐온실의 문제점을 보완, 개선한 벤로타입의 미래형 하우스를 개발, 시설농가의 관심을 끌고 있다.한국지형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이 온실은 농가현장에서 작업의 효율성을높이고 작물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파이프비닐온실로 시설원예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래원예자재센터는 현재 벤로타입 미래형 하우스를 특허출원중이다. 이 온실의 평당 시설비는 8만원 내외로 저렴한 편이다.발행일 : 97년 8월 21일
한국농어민신문webmaster@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