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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값지지' 지방의원도 나섰다
내용 : 소값폭락에 따른 한우산업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의원들이 소값폭락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범농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농촌을 지키는 지방의원 모임(대표 최성호 의원)은 지난달 21일 함평에서전남대 조광호 교수를 초청, 소값 폭락의 원인과 대책을 위한 토론회를 갖고 함평, 화순, 강진 등 도내 주요 우시장을 돌며 현장실태 조사와 병행해서명운동에 나서고 있다. 지방의원 모임은 서명운동에서 △송아지값 안정제와 암소 수매 즉각 실시 △사료가격 인하와 사료구입비 등 운영자금의 저리지원 △수입쇠고기 방출량 축소와 원산지 표시제 강화 △사육두수 축소정책포기 등을 촉구하고 축산농가의 의견을 결집, 건의서와 공개질의서를 정부와 3당 대표에게 보내기로 했다. 지방의원 모임의 신정훈 간사(전남도 의원)는 “생산비 이하로 떨어지는소값 안정을 위한 정부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명운동에는 최성호·신정훈·윤영배·양강섭·서삼석 도의원과 이향수·김춘식(나주), 김영채(장흥), 노금노(함평), 민인기(해남), 김성인(화순)의원 등 5개 시 봉픽뜀의원들이 참여했다.<광주=최상기 기자>발행일 : 97년 9월 1일
최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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