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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협력사업 총괄 나상옥 한농연 사업부회장
내용 : 한농연과 데이콤이 농촌지역 전화사용현황조사 사업을 공동으로 실시키로 한 것은 1차적으로 농어촌의 전화서비스 질 향상과, 전화요금의 절약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서는 농업정보화와 농촌정보화의획기적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한농연중앙연합회에서 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나상옥 사업부회장으로부터데이콤과의 협력사업의 의의와 주요 추진계획을 들어본다. -데이콤과의 협력사업이 한농연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농업의 주역인 농업경영인조직과 미래산업의 대명사인 정보화사업의 주역인 데이콤이 공동사업 계약을 맺은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 조사사업을 통한 수익이나, 농업인이 얻게 될 전화서비스 질의 향상, 요금의 절약등의 효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한농연이 농업정보화를 획기적으로 앞당길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한농연이 전국단위 조직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냄으로써 조직기반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각급 한농연 조직이 이번 사업에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가. ▲1차적으로 협력사업의 성공적 완수가 과제다. 조직의 대외적 신뢰도도문제지만,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냄으로써 더 차원높은 협력사업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우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번 사업의 의의와 효과를 정확히 홍보해야한다. 나아가 각급 연합회 임원 등 조직의 리더 차원에서 솔선수범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조사사업을 전개할 것인가. ▲우선 각도 농업경영인대회가 마무리되었으므로 본격적으로 조사사업의기치를 올릴 것이다. 데이콤과 공동으로 사업 설명회를 순회하며 가질 계획이며, 도연합회와 시 봇?浪띈 읍 涌?浪뜀등 각급단위별로 추진과제를 정해, 조직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발행일 : 97년 9월 4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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