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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서울공판장 존폐위기 봉착
내용 : 수도권지역에 축산물공급기지역할을 하는 축협서울공판장이 내년 2월부터 서울시에 총매출액의 1천분의 5를 사용료로 내야함에 따라 공판장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축협공판장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6년 서울시에 기부체납형식으로 1백31억원을 들여 공판장을 짓고 10년간 무료사용계약에 따라 사용료 없이 운영해왔으나 10년계약기간이 끝나는 내년 2월부터는 총매출액의 1천분의 5이내에서 사용료를 내야한다는 것. 축협서울공판장은 현재 사용료 부담이 없는 상황에서도 겨우 적자운영을면하고 있는데 약 22억원정도의 사용료부담을 안게 돼 적자운영이 불가피하고, 이럴 경우 서울 공판장운영자체가 어려워 질 것으로 공판장 관계자는설명했다. 축협관계자는 축산물공판장이 수도권육류공급기지로서 그리고 양축가보호라는 역할을 계속 수행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사용료면제기간연장 또는 사용료 인하와 도축세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황성희 기자>발행일 : 97년 9월 11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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