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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지역농협 합병 무산
내용 : 나주지역 지역농협의 합병이 무산됐다. 나주지역 8개 지역농협은 최근현행 농협조직을 과수·양곡·축산과 등으로 세분화하고 농용자재 백화점신설 등 경쟁력을 갖춘 ‘나주농협’을 발족할 계획으로 합병을 추진해왔으나, 지난 5일 조합원을 상대로 실시한 합병 찬반투표결과 4개 농협이 반대해 합병계획이 백지화됐다. 투표결과 문평·중부 등 3개 농협이 찬성하고남평 芙겨등 4개 농협이 반대했다. 이들 농협은 오는 23일 투표를 실시키로 한 왕곡농협을 포함 8개 농협을상대로 합병을 추진했으나 왕곡농협 투표결과와 상관 없이 과반수를 넘지못해 합병이 불가능해졌다. 이와 관련 한 조합장은 “농협 합병은 전적으로 조합원의 고유권한”이라며 “농협의 경쟁력 제고와 시대적 흐름으로 볼 때 합병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나주=최상기 기자>발행일 : 97년 9월 15일
최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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