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전국
불의의 화재로 출하 앞둔 돼지 3백마리 소실
내용 : 이상기(32세 슨볍멎생극면 임곡리)씨는 양돈을 하며 성실하게 농업을 경영해 온 농업경영인이다. 이씨에게 예기치 않은 시련이 찾아든 것은 지난 7일 오후 3시경. 아홉동의 돈사를 운영해 오던 이씨가 돈사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도중 반대쪽 돈사에서 전기 누전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돈사 2동 1백2평을 전소시키고 돼지 3백마리도 함께 타죽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한것. 특히 변을 당한 돈사는 출하를 3일 앞둔 돼지만 모아 놓은 곳이어서 피해는 9천만원에 이른다.소식을 접한 음성군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진의장)와 생극면협의회(회장 황창주)는 즉각 회원돕기 모금운동을 실시하기로 하고 회원 및 기관 단체를대상으로 젊은 농업인의 재기에 힘을 보태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한편 농림수산사업의 대규모화에 따라 이같은 사건이 빈발하자 농업시설의화재사고 등 재난에 대비한 농업재해보험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높아가고 있다. 문의전화 (0446) 78-1750.<음성=조재상 기자>발행일 : 97년 9월 15일
한국농어민신문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농어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