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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산법인경영체 경영지도 추진
내용 : 농업규모화를 통한 국제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도입된 농산법인들이 정부의 정책자금 우선지원에 기대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으나 경영능력 부족등으로 부실법인화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같은 농산법인들의 부실화를 막고 건전경영을 유도하기 위해농산법인경영체에 대한 재무, 인사, 조직, 마케팅 등 경영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지도, 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내년 1차로 60개 법인에 대해 전액 도비지원으로 경영컨설팅과 워크숍을 실시한다는 계획에 따라 예산확보작업에 나서고 있는데 실현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의 계획에 따르면 품목별로 시 봉텝추천과 법인체의 신청을 받아 농업관련 전문컨설팅기관에 의뢰해 이들 법인의 경영전반에 컨설팅과 교육을 해주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도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을통해 건전경영을 유도해 나간다는 것. 이를 위해 도는 1개 법인당 6백만원씩 컨설팅비용과 60개 법인의 워크숍비용으로 1천만원 등 총 3억7천만원의 예산을 신청해 놓고 있다. 한편 경기도에는 96년말 통계로 영농조합법인 1백99개와 농업회사법인 1백21개 등 총 30개가 설립돼 있다.<수원=황성희 기자>발행일 : 97년 9월 22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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