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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농사메모
내용 : <논농사> 10월은 벼농사의 수확철임과 동시에 김장무와 배추의 출하전 관리를 하는시기이다. 또 양념류 재배농가는 양파와 마늘을 파종해야 한다. 이 때문에 수확후 농기계의 관리와 시설원예농가들의 겨울재배 준비가 필요한 기간이다. 과수농가의 경우에는 출하와 함께 만생종 과일의 저장을 위한 저장고 관리도 필요하다. 10월에는 만생종벼까지 모든 논은 수확을 마치고 벼 수분함량을 15%수준으로 말린다. 최근들어서는 벼를 세워 말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온후에는 2~3일간 콤바인작업을 못하므로 작업이 늦어지는 사례가많아 늦은 폭우에 벼의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건조기를 사용해 말릴 경우에는 기계온도를 50℃이상으로 올리지 않고 낮은 온도에서 시간을 두고 말려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밭농사> 콩, 고구마, 땅콩 등 수확기에 있는 작물은 서둘러 거둬들여 뒷그루 파종이 늦어지지 않도록 한다. 고랭지감자는 적기수확후 그늘진 곳에서 말린 것으로 씨감자용으로 사용한다. <채 소> 김장무, 배추는 커지는 시기여서 수분이 필요한 때이므로 스프링쿨러를 이용한 물공급과 짚과 왕겨 등으로 멀칭해 수분부족을 막는다. 억제재배용 시설채소는 오이가 25~30일간 육묘하여 4~5매가 되었을 때, 토마토는 30~40일간 육묘하여 6~7매가 되었을 때 각각 정식한다. <과 수> 도장지와 밀생지를 솎아내고 반사필름을 깔아 과실의 책색을 돕는다. 늘어진 가지는 끈으로 묶고 적기에 수확한다.발행일 : 97년 10월 2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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